하마리큐정원 TSUKI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일본정원
TSUKI에서 걸어서 약 15분 시오도메의 마천루에 둘러쌓인 장소에 「하마리큐」가 있습니다.
1644년까지 도쿠가와가(家)의 매 사냥이 행하여진 정원이었지만 1654년에 도쿠가와 쓰나시게가 별장을 얻은 후 역대 장군에 의해 몇 차례에 걸쳐 조경이 이루어져 개수공사를 거쳐 11대 장군 도쿠가와 이에스미가 집권하였을 때 부터 현재의 모습의 정원이 완성, 360년 이상이나 오래전부터 도쿄의 경치의 변화를 보존하고 있는 유수의 정원입니다.
흑송, 벚꽃, 매화를 시작해 사계절의 따라 꽃이 필 무렵에 명소 중 하나로써 현대에도 정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. 300년의 소나무라고 전해지는 흑송나무는 높이 10m, 정면은 17.7m 둘레는 4.4m의 크기로 도내에서 최대급의 흑송나무입니다.
또 전국에서도 5곳 뿐인 오리를 사냥하기 위한 장소 중 1곳이 원내에 있으며 이곳도 입장객의 인기 스폿트 중 하나입니다.
원내에 존재하는 찻집은 역사적 사실로부터 충실히 복원되어, 지난 날을 떠오르게 하는 풍경을 회상하게 합니다. 산책에서 조금 지쳤을 때 연못근처에서 「나카지마의 찻집」에서 일본의 「지금」과 「과거」가 혼잡하는 조금 신기한 경치를 바라보면서 차를 마시면서 그 때의 역사를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요?
사진제공:公益財団法人東京都公園協会
주소:東京都中央区浜離宮庭園1-1
호텔에서부터 도보 15분
Address: 1-1 Hamarikyuteien, Chuo-ku, Tokyo, 104-0046
From the hotel:Approximately a 15 minute wal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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