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도시대의 대화재 후에 당시의 아직 에도만이 여기저기 있었습니다. 츠키지의 매립 공사가 행하여지고 있었습니다만,  거센 파도의 영향으로 공사가 어려워졌습니다.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어느 날 밤,  빛이 발하며 떠오르는 신의 형태를 한 상이 발견돼,  1659년에는 현재 나미요케신사의 어느 장소에 신전을 지어 모셨습니다. 그 후 파도가 잠잠해지고 매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진 것에 유래해 「나미요케이나리」(파도를 막아주는)라고 이름을 짓고 액막이 등의 신앙을 전파하였다.

「재난을 막고, 파도를 극복하다」나미요케이나리신사로서 재난방지.액막이.상업번창.공사안전 등의 신의 종교가 두텁게 되며, 그 후에도 더욱 크게 당시의 주변의 땅에서 있었던 츠키지도 점차 현재와 같은 번화가로 성장되어 왔습니다.

주소：東京都中央区築地6-20-37

호텔에서부터 도보 약 11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