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SUKI에서는 조식을 하케쇼유노리벤또 (붓으로 간장을 바르는 도시락)노리벤(밥 위에 도시락이 있는 형태)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과거에는「최대100명, 1～2시간 기다림」 「개장과 동시에 파는 곳 까지 돌진」 「정리권조차입수가 어려움」이라는 것도 있었습니다.

셀 수 없을 정도로 시식을 한 결과, 김이 붙어있는 처음 단의 김을 「아오마세」라고 불리고 있으며, 아리아케해에서 수확된 김의 총 양의 1%로 희귀한 것입니다. 실제로 먹으면 젓가락으로 쉽게 잘려지는 부드러움과, 고급진 김의 향기, 입에 넣었을 떄 부드러움이 일품입니다. 김도시락의 주역은 김이라는 것을 다시 금 인식해줍니다.

TSUKI에서는, 도시락에서 튀어나올 정도로 큰 살이 오른 연어가 매력적인 「우미」와, 소금누룩과 생강이 맛이 숨겨져있는, 부드러운 닭고기의 테리야끼의 맛의 「야마」의 두 종류를 주문을 전일 18시까지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. 객실에서 , 혹은 로비에서 드시는 것도 가능합니다. 일부러 먹을 공간을 찾지 않아도 되는 점은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. 저렴한 조식플랜도 있으니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.